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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테라노돈 (Pteranodon)
최고관리자
12-07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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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테라노돈 [Pteranodon]

1. 정의 : 중생대에 살던 하늘을 나는 파충류(익룡)의 한 종류.

학명을 풀이하면 ‘날개는 있으나 이빨이 없다’라는 의미.

2. 생존 시기 : 약 8580만 ~ 7060만 년 전

(중생대 백악기 후기 코냐크절 후반 ~ 상파뉴절 초기).

3. 분류 : 동물계-척색동물문-파충류강-익룡목-프테로닥틸로이드류(프테라노돈아목)-프테라노돈과

4. 발견지역 : 유렵, 북아메리카

5. 특징

① 부리에는 이빨이 없기 때문에 강한 턱 근육도 필요 없어 자연히 머리의 무게가 가벼움.

② 머리가 가볍기 때문에 몸의 균형을 잡기위한 꼬리도 거의 없거나 매우 짧음.

③ 머리 뒤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이 있는데, 머리 길이의 반을 차지할 만큼 길었음. 이 볏은 암컷보다 수컷이 더 컸으며, 하늘을 날 때 방향과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함.

④ 날개를 펴면 6~8m에 이르렀으나 몸은 비교적 작고, 뼈는 새처럼 가볍고 튼튼하였음.

앞다리는 넷째 발가락이 발달해 강대한 날개를 이루고 있고, 첫째~셋째 발가락은 작고 갈고리 모양임. 뒷다리는 작으며, 다섯째 발가락은 후퇴하고, 첫째~넷째 발가락은 크기가 거의 같은데, 쉴 때는 이 발가락이 박쥐처럼 몸을 바위 등에 매다는 작용을 했을 것으로 생각됨.

⑤ 대부분 바닷가 절벽에서 살며, 육식성으로 물고기를 잡기 위해 굉장히 먼 바다(육지와 100km 떨어져 있는)까지 날아간 흔적이 있음. 눈이 좋았고, 수면 가까이 활공하듯이 날다가 긴 주둥이로 수면 가까이 올라온 물고기를 건져 올리듯 포획하는 방식으로 사냥함.


 
  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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